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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비정규직 법안 처리가 연기된 뒤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민주노동당 입장을 밝히고 있다.

비정규직 법안 처리가 연기된 뒤 천영세 의원단 대표가 민주노동당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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