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1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임시 전당대회를 열고 당의장 및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정동영 후보가 전당대회 7분연설을 마친뒤 양손을 치켜들며 지지를 호소고 있다.
열린우리당은 18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임시 전당대회를 열고 당의장 및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정동영 후보가 전당대회 7분연설을 마친뒤 양손을 치켜들며 지지를 호소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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