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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정동영 열린우리당 신임 의장은 18일 당선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위기에 처한 당을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동영 열린우리당 신임 의장은 18일 당선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위기에 처한 당을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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