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연천GP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고 이건욱(당시 21세)씨의 아버지 이문형(58)씨가 지난 10일 안산공과대학 제10회 졸업식에서 명예학위증을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연천GP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고 이건욱(당시 21세)씨의 아버지 이문형(58)씨가 지난 10일 안산공과대학 제10회 졸업식에서 명예학위증을 받고 있다.
ⓒ안산공과대학 제공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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