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bohem4)

존경하는 석병환님입니다. 이 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풀코스를 140회나 완주하였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분이 1933년생이란 사실입니다. 이날도 3시간 59분대의 좋은 기록으로 무난히 완주를 해냈습니다. 모쪼록 오랫동안 건강하시어 꼭 200회, 300회 완주도 해내시기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석병환님입니다. 이 분으로 말할 것 같으면 풀코스를 140회나 완주하였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분이 1933년생이란 사실입니다. 이날도 3시간 59분대의 좋은 기록으로 무난히 완주를 해냈습니다. 모쪼록 오랫동안 건강하시어 꼭 200회, 300회 완주도 해내시기 기원합니다.

ⓒ박종욱2006.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