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가진 영화배우, 감독, 제작자 등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집회를 가진 영화배우, 감독, 제작자 등 영화산업 종사자들이 정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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