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의 <아내의 날>의 남자 둘 아이 셋의 추억~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같은 처지로 선배와 함께 했는데 아무래도 뒤로 보이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은 더 자연스럽죠?
2004년 9월의 <아내의 날>의 남자 둘 아이 셋의 추억~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같은 처지로 선배와 함께 했는데 아무래도 뒤로 보이는 엄마와 아이들의 모습이 아직은 더 자연스럽죠?
ⓒ오마이뉴스 박종욱2006.02.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