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의 한 부녀를 무대에 오르게 한 김혜연씨는 자신의 CD를 선물하다 말고 매니저를 부른다. 어린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라며 현금 1만원을 매니저에게 받아 아이에게 주는 화통함을 보여줬다.

객석의 한 부녀를 무대에 오르게 한 김혜연씨는 자신의 CD를 선물하다 말고 매니저를 부른다. 어린아이는 별로 좋아하지 않을 거라며 현금 1만원을 매니저에게 받아 아이에게 주는 화통함을 보여줬다.

ⓒ유영수200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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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랑하고 대자연을 누리며 행복하고 기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평생 살다 제주에서 1년 반,포항에서 3년 반 동안 자연과 더불어 지내며 대자연 속에서 깊은 치유의 경험을 했습니다. 인생 후반부에 소명으로 받은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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