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의해 인혁당 사건에 대한 재심이 받아들여진 지난해 12월 27일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서대문형무소 사형장에 바친 흰 국화.

법원에 의해 인혁당 사건에 대한 재심이 받아들여진 지난해 12월 27일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지인들이 서대문형무소 사형장에 바친 흰 국화.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