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iable)

울산 북구보건소 '운동치료실' 내부. 사진에 보이는 물건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모두 운동 치료기구로 쓰인다.

울산 북구보건소 '운동치료실' 내부. 사진에 보이는 물건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모두 운동 치료기구로 쓰인다.

ⓒ김정숙2006.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