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3일 한나라당은 사학법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에 나섰다. 명동 장외투쟁에서 박 대표는 "열린우리당이 처리한 개정 사학법이 전교조에게 우리 교육을 넘겨주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13일 한나라당은 사학법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장외투쟁에 나섰다. 명동 장외투쟁에서 박 대표는 "열린우리당이 처리한 개정 사학법이 전교조에게 우리 교육을 넘겨주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