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도사 근처의 위치한 가마 앞에서 - 신한균 기자는 우리 옛그릇 이름 되찾기 운동을 하고 있다.

경남 통도사 근처의 위치한 가마 앞에서 - 신한균 기자는 우리 옛그릇 이름 되찾기 운동을 하고 있다.

ⓒ심은식200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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