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불련 소속 한 기사(왼쪽)가 '호남고속철 계룡산 통과 반대'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열린우리당 권선택의원(왼쪽에서 두번째)도 참여했다.

운불련 소속 한 기사(왼쪽)가 '호남고속철 계룡산 통과 반대' 스티커를 차량에 부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열린우리당 권선택의원(왼쪽에서 두번째)도 참여했다.

ⓒ오마이뉴스 심규상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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