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휴식시간에도 금난새씨는 관객들과의 만남을 멈추지 않았다. 청중들도 무대 아래 내려온 그를 만나기 위해 모여 들었다.

공연 휴식시간에도 금난새씨는 관객들과의 만남을 멈추지 않았다. 청중들도 무대 아래 내려온 그를 만나기 위해 모여 들었다.

ⓒ울산 북구청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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