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에서 배식을 하고 있는 장면. 사진 맨 앞쪽을 보이는 황 할아버지는 배식 때 꼭 밥푸는 일을 맡는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봉사하는 것이다.
무료급식에서 배식을 하고 있는 장면. 사진 맨 앞쪽을 보이는 황 할아버지는 배식 때 꼭 밥푸는 일을 맡는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봉사하는 것이다.
ⓒ김정숙2005.12.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