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랑의 지팡이 염포·양정센터'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해 왔다. 원래 울산 북구 염포동 신전시장 입구에서 봉사활동을 했지만 날이 추워지면서 '세계로교회'로 장소를 옮겼다. 사진은 교회 내 식당 모습.
울산 '사랑의 지팡이 염포·양정센터'에서는 지난 5월부터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실시해 왔다. 원래 울산 북구 염포동 신전시장 입구에서 봉사활동을 했지만 날이 추워지면서 '세계로교회'로 장소를 옮겼다. 사진은 교회 내 식당 모습.
ⓒ김정숙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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