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안의 본회의 처리를 앞둔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방청출입구에서 국회직원들이 출입기자증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사진이 붙어있지 않은 출입증을 가진 기자들의 출입을 가로막고 있다.

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안의 본회의 처리를 앞둔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방청출입구에서 국회직원들이 출입기자증을 일일이 확인하면서 사진이 붙어있지 않은 출입증을 가진 기자들의 출입을 가로막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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