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북구의 호접난이 미국 곳곳에서 꽃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황 사장. 미국 정착 초기에 겪었던 숱한 어려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같은 확신도 가능한 것이리라.
"머지않아 북구의 호접난이 미국 곳곳에서 꽃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황 사장. 미국 정착 초기에 겪었던 숱한 어려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같은 확신도 가능한 것이리라.
ⓒ김정숙2005.11.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