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북구의 호접난이 미국 곳곳에서 꽃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황 사장. 미국 정착 초기에 겪었던 숱한 어려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같은 확신도 가능한 것이리라.

"머지않아 북구의 호접난이 미국 곳곳에서 꽃필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황 사장. 미국 정착 초기에 겪었던 숱한 어려움과 눈물이 있었기에 그같은 확신도 가능한 것이리라.

ⓒ김정숙200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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