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표는 `사생활 보호와 통신비밀 보장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적 원리 중 하나`라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표는 `사생활 보호와 통신비밀 보장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적 원리 중 하나`라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