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표는 `사생활 보호와 통신비밀 보장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적 원리 중 하나`라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표는 `사생활 보호와 통신비밀 보장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적 원리 중 하나`라며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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