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7월 28일 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삼성X파일 사건에 대해 "도청사건을 정치적 이용 말아야 한다"며 특검을 주장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지난 7월 28일 당사에서 열린 상임운영위 회의에서 삼성X파일 사건에 대해 "도청사건을 정치적 이용 말아야 한다"며 특검을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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