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라씨는 부인이 정성껏 끓여주는 허브차와 녹차를 즐겨 마신다고. 사진은 집에서 항상 옆에 두고 있는 찻그릇들. 따뜻한 찻물 한잔한잔 부인의 애틋한 마음이 녹아 있다.

김희라씨는 부인이 정성껏 끓여주는 허브차와 녹차를 즐겨 마신다고. 사진은 집에서 항상 옆에 두고 있는 찻그릇들. 따뜻한 찻물 한잔한잔 부인의 애틋한 마음이 녹아 있다.

ⓒ이동환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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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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