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농촌의 사정을 잘 아는 것처럼 들녁에서 만난 한 어린이의 얼굴도 어두워 보인다.

마치 농촌의 사정을 잘 아는 것처럼 들녁에서 만난 한 어린이의 얼굴도 어두워 보인다.

ⓒ정성필2005.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