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의원은 "아예 당의 기본 틀을 바꾸자는 얘기도 나왔다"며 지도부-중앙위원 동반 사퇴, 비대위 구성 뒤 당헌·당규 개정 등 근본적인 새 출발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김한길 의원은 "아예 당의 기본 틀을 바꾸자는 얘기도 나왔다"며 지도부-중앙위원 동반 사퇴, 비대위 구성 뒤 당헌·당규 개정 등 근본적인 새 출발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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