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yh650)

통영오광대 공연 중 할미가 아기를 어르는 장면.

통영오광대 공연 중 할미가 아기를 어르는 장면.

ⓒ통영오광대보존회2005.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