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지난 '국감 술자리 추태'에 대한 언론보도가 열린우리당의 음모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 PD수첩 > 취재 결과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나라당은 지난 '국감 술자리 추태'에 대한 언론보도가 열린우리당의 음모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 PD수첩 > 취재 결과 근거가 희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MBC 제공200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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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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