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플러스 암니옴니> 9월30일 보도에서 '국감 술자리 추태'의 목격자 중 한 명인 이상훈씨(위)가 욕설이나 폭언이 있었음을 부인한 반면, 다른 목격자(아래)는 "오마이뉴스에 다 나와있다"고 말했다. ⓒ2005 MBC

MBC <뉴스플러스 암니옴니> 9월30일 보도에서 '국감 술자리 추태'의 목격자 중 한 명인 이상훈씨(위)가 욕설이나 폭언이 있었음을 부인한 반면, 다른 목격자(아래)는 "오마이뉴스에 다 나와있다"고 말했다. ⓒ2005 MBC

2005.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