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달 두 번씩 모이는 연주자들. 예전에 함께 연주하시던 분들은 작고하시고 이제는 젊은 세대가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대금 노헌식(51)씨, 피리 양정환(51)씨, 거문고 김란경(41)씨.
매 달 두 번씩 모이는 연주자들. 예전에 함께 연주하시던 분들은 작고하시고 이제는 젊은 세대가 그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대금 노헌식(51)씨, 피리 양정환(51)씨, 거문고 김란경(41)씨.
ⓒ심은식2005.09.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