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식물 관중 군락 때문에 마치 중생대 쥬라기 공룡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온 듯하다.

양치식물 관중 군락 때문에 마치 중생대 쥬라기 공룡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여행을 온 듯하다.

ⓒ이승열2005.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