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폐기·북한해방 국민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소속 우익단체 회원들과 일부 탈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 도중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가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 사진을 불태우자 경찰이 소화기를 뿌리며 제지하고 있다.
`북핵폐기·북한해방 국민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앞에서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소속 우익단체 회원들과 일부 탈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 도중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가 인공기와 김정일 위원장 사진을 불태우자 경찰이 소화기를 뿌리며 제지하고 있다.
ⓒ권우성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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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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