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 일본인들이 싹 훑어간 옛 도요지 구석구석 안 뒤진 데가 없단다. 일본인들이 손 못 댄 바위틈과 굴속까지 파헤쳐 결국 귀중한 자료인 파편들을 모아들였다. ▲ 오른쪽 위, 복원 2호. ▲ 왼쪽 아래, 복원 3호. ▲ 오른쪽 아래, 복원 4호.

왼쪽 위, 일본인들이 싹 훑어간 옛 도요지 구석구석 안 뒤진 데가 없단다. 일본인들이 손 못 댄 바위틈과 굴속까지 파헤쳐 결국 귀중한 자료인 파편들을 모아들였다. ▲ 오른쪽 위, 복원 2호. ▲ 왼쪽 아래, 복원 3호. ▲ 오른쪽 아래, 복원 4호.

ⓒ정기영/이동환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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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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