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김대환 노동부 장관(왼쪽)이 아시아나 조종사 파업에 대해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키로 한 데 관한 중앙노동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신홍 중앙노동위원장과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 마련된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9일 오후 김대환 노동부 장관(왼쪽)이 아시아나 조종사 파업에 대해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키로 한 데 관한 중앙노동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신홍 중앙노동위원장과 서울 여의도 '서울시티클럽'에 마련된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성연재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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