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이라크에서 반군의 공격으로 자신의 아들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하고 슬픔에 빠진 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있는 장면을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 이날 미국의 대부분의 신문들이 사진과 함께 이 소식을 1면 헤드라인 뉴스로 다루었다.
지난 3일 이라크에서 반군의 공격으로 자신의 아들이 사망한 사실을 확인하고 슬픔에 빠진 가족들이 서로 위로하고 있는 장면을 보도한 <올랜도 센티널>. 이날 미국의 대부분의 신문들이 사진과 함께 이 소식을 1면 헤드라인 뉴스로 다루었다.
ⓒ2005.08.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