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pilzip)

국회 기자실 연단의 높은 턱 때문에 장애인들은 간단한 발표를 할때조차 불편을 겪는다. 좌측은 지난해 11월 민노당과 장애인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 우측은 26일 있었던 브리핑 모습.

국회 기자실 연단의 높은 턱 때문에 장애인들은 간단한 발표를 할때조차 불편을 겪는다. 좌측은 지난해 11월 민노당과 장애인 대표의 기자회견 장면, 우측은 26일 있었던 브리핑 모습.

ⓒ오마이뉴스 이종호·김성준2005.07.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