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션스크린을 조립하여 실험하는 과정입니다. 왼쪽은 5년 동안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한 식구가 된 의지의 사나이 황 주임과 기술담당인 김 이사가 작업하는 광경
엘리베이션스크린을 조립하여 실험하는 과정입니다. 왼쪽은 5년 동안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한 식구가 된 의지의 사나이 황 주임과 기술담당인 김 이사가 작업하는 광경
ⓒ박인선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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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상에서 8년, 예술작업공간을 만들고, 버려진폐기물로 작업을하는 철조각가.별것아닌것에서 별것을 찾아보려는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