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창재 (karma50)

25일 오후 박근용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간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이학수 부회장, 홍석현 주미대사 등에 대한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25일 오후 박근용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간사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이학수 부회장, 홍석현 주미대사 등에 대한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배임,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05.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