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9월. 민족사의 정통성을 인정받은 임시정부 요인들이 환국 전 기념사진을 찍은 계단. 그들의 환희를 되새기며 우리도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1945년 9월. 민족사의 정통성을 인정받은 임시정부 요인들이 환국 전 기념사진을 찍은 계단. 그들의 환희를 되새기며 우리도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승열200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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