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잃은 고라니들의 '엄마'가 된 윤승양씨가 고라니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처음에는 잘 먹지 않았지만 요즘은 '밥때'를 알아서 먼저 기다린다고.
어미 잃은 고라니들의 '엄마'가 된 윤승양씨가 고라니들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처음에는 잘 먹지 않았지만 요즘은 '밥때'를 알아서 먼저 기다린다고.
ⓒ김정숙200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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