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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goodnews)

서천경찰서 서림지구대 2팀. 왼쪽부터 김용주 순경, 종원 경장, 민용식 경장, 은진현 경위, 박상선 순경, 송오학 경장, 김상기 경장.

서천경찰서 서림지구대 2팀. 왼쪽부터 김용주 순경, 종원 경장, 민용식 경장, 은진현 경위, 박상선 순경, 송오학 경장, 김상기 경장.

ⓒ윤형권200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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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는다는 것은 마음을 다듬는 것"이라는 화두에 천칙하여 새로운 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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