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불이 활활 타는 무쇠솥도 강을 바라보고 있다. 세가마의 쌀을 씻고 미역을 빨고 공양을 대접받았다.

장작불이 활활 타는 무쇠솥도 강을 바라보고 있다. 세가마의 쌀을 씻고 미역을 빨고 공양을 대접받았다.

ⓒ이승열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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