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전에서 바라본 삼정헌. 차를 마시거나 마루에 앉아 땀을 식히거며 강을 바라보면 된다. 댓돌에 가득한 신발이 정겹다.

나한전에서 바라본 삼정헌. 차를 마시거나 마루에 앉아 땀을 식히거며 강을 바라보면 된다. 댓돌에 가득한 신발이 정겹다.

ⓒ이승열2005.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