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이주노동자 로크만씨가 출입국관리소의 단속 중 발에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이다.
지난 16일 이주노동자 로크만씨가 출입국관리소의 단속 중 발에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이다.
ⓒ진용석200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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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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