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때문에 인연이 닿지 않았던 일곱 도적의 현신을 모신 나한전. 조금 과장하면 손바닥 만한 공간에 손바닥 만한 부처를 모셨다.

비때문에 인연이 닿지 않았던 일곱 도적의 현신을 모신 나한전. 조금 과장하면 손바닥 만한 공간에 손바닥 만한 부처를 모셨다.

ⓒ이승열200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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