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rona22)

할머니와 같이 잠자는 복순이. 할머니는 복순이를 아이로 생각하셔서 자는 동안에는 이불을 덮어주시고 집에 간다고 하실 때는 업혀달라고 하신다.

할머니와 같이 잠자는 복순이. 할머니는 복순이를 아이로 생각하셔서 자는 동안에는 이불을 덮어주시고 집에 간다고 하실 때는 업혀달라고 하신다.

ⓒ심은식2005.05.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