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의혹 현장... 현재 청계천 주변에서 건립이 추진되는 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인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 복합 건물이 들어설 을지로2가의 중구 수하동 5번지 일대. 부동산 개발 업체 M사가 개발 추진중인 이곳은 2003년만 하더라도 이러한 건물의 건립이 불가능했으나 청계천 복원 과정에서 층고제한이 완화되면서 30층 이상의 고층 주상복합 건물 건립이 가능해졌다.

비리 의혹 현장... 현재 청계천 주변에서 건립이 추진되는 건물 중 가장 높은 건물인 지상 38층 규모의 주상 복합 건물이 들어설 을지로2가의 중구 수하동 5번지 일대. 부동산 개발 업체 M사가 개발 추진중인 이곳은 2003년만 하더라도 이러한 건물의 건립이 불가능했으나 청계천 복원 과정에서 층고제한이 완화되면서 30층 이상의 고층 주상복합 건물 건립이 가능해졌다.

ⓒ연합뉴스200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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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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