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씨는 늘 디카를 가지고 다닌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튜디오에 초대한 게스트 사진을 찍어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데 오늘은 인터뷰하던 본지 기자들이 강씨의 앵글에 '딱 걸렸다'.

강원래씨는 늘 디카를 가지고 다닌다.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튜디오에 초대한 게스트 사진을 찍어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데 오늘은 인터뷰하던 본지 기자들이 강씨의 앵글에 '딱 걸렸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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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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