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5·18 기념재단,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5월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놓고 14만 페이지에 이르는 5.18 수사기록 유출의 진상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13일 오전 5·18 기념재단, 5·18민주유공자유족회 등 5월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놓고 14만 페이지에 이르는 5.18 수사기록 유출의 진상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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