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차 트렁크엔 각종 장비를 가지고 다닌다는 김 경사는 못을 지팡이 앞에 달아놓은 이상한 물건을 내 보이면서 쓰레기 줍기 위해 만든것이라고 환하게 웃는다.

항상 차 트렁크엔 각종 장비를 가지고 다닌다는 김 경사는 못을 지팡이 앞에 달아놓은 이상한 물건을 내 보이면서 쓰레기 줍기 위해 만든것이라고 환하게 웃는다.

ⓒ서정일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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