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가 인원왕후 국장을 홀대하면서 조성한 홍릉의 신후지지. 영조는 이곳에 잠들지 못해 지금도 빈 채로 남아있다.

영조가 인원왕후 국장을 홀대하면서 조성한 홍릉의 신후지지. 영조는 이곳에 잠들지 못해 지금도 빈 채로 남아있다.

ⓒ한성희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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