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오릉 재실에 붙어있는 명릉 출입구, 회색 문이 자물통으로 단단히 채워져 있다.

서오릉 재실에 붙어있는 명릉 출입구, 회색 문이 자물통으로 단단히 채워져 있다.

ⓒ한성희2005.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