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hscontax)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어린 연어는 섬진강을 떠나 동해와 북태평양에 이르는 4600km의 대장정에 올랐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어린 연어는 섬진강을 떠나 동해와 북태평양에 이르는 4600km의 대장정에 올랐다.

ⓒ김학수2005.03.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